딕 펄드 리먼 브라더스 은행 CEO가 “최악의 신용위기 국면은 벗어났다”고 진단했다. 지난 주 로이드 블랭크인 골드먼 삭스 CEO와 존 맥 모건 스탠리 CEO도 금융시장에 대한 희망적 언급을 해 월 스트리트 주요 인사들의 낙관론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제4의 투자은행인 리먼 브라더스의 펄드 CEO는 15일 연례 주주총회에서 “미국 경제가 이전의 탄력을 회복하기까지는 여전히 몇 분기 더 지나야 할 것 같지만 고객들의 거래활동과 투자 분위기가 낙관적 생각을 갖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먼 브라더스는 증자를 위해 이달 초 주식매각을 통해 40억 달러의 자금을 조성하는 한편 “시장붕괴에 따라” 1분기중 10억 달러대의 펀드 3개를 청산, 현금화했다고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했다.
그러나 이날 주주들에게 신용위기가 터널 끝에 점차 끝나가고 있고 몇 분기내에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