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테크놀로지는 16일 서울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무선 스토리지 플랫폼 ‘데이브(DAVE Digital Audio Video Experience)’를 선보였다.
이 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데이브’는 무선으로 각종 기기의 데이터를 저장·재생하는 플랫폼으로, 사진 및 음악·비디오·문서 등 고용량의 각종 디지털 콘테츠를 원하는 기기에 내려받고 재생할 수 있다. 카메라가 지원하는 용량 이상의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이를 바로 저장하는 식이다.
연결 방식도 USB, 블루투스 2.0 및 WiFi 등 무선 연결 표준 프로토콜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롭 페이트 이사는 “데이브는 콘텐츠를 사용하고, 저장하고, 공유하는 행위 자체를 바꿀 것”이라며 “씨게이트는 단순히 저장장치를 파는 기업이 아니라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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