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만든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에서 풀 브라우징을 제공하는 웹브라우저가 등장했다. 개발사는 유럽의 웹브라우저 개발사로 잘 알려진 오페라소프트웨어. 이 회사는 안드로이드 전용 브라우저인 ‘오페라 미니’를 개발했다.
회사 측은 오페라 미니는 앞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된 어떤 휴대폰에서도 풀 브라우징 형태로 구동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업데이트 및 검증 목적으로 오페라 미니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4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5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6
브라질서 56m 크리스마스트리 폭삭…3명 사상 [숏폼]
-
7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8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
9
“그 얘기 들었어? 파하하” 박장대소 물개… 올해의 가장 웃긴 야생동물은?
-
10
日 가상화폐 거래소 폐업에도 북한이?... “4500억 비트코인 유출 정황”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