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남주)은 온라인게임 ‘썬’이 일본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지 보름 만에 동시접속자 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웹젠은 지난달 24일 썬의 일본 서비스가 동시 접속자수 7700명으로 시작한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다가 동시 접속자수 1만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웹젠은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동시 접속자수 1만 명을 상회하는 게임은 라그나로크와 리니지2를 비롯해 10개 이내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웹젠은 아울러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이 1인당 평균 매출액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향후 상용화가 시작되면 해외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웹젠은 썬의 일본 내 상용 서비스를 상반기 내 진행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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