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저렴한 요금으로 데이터서비스를!’
KTF(대표 조영주)는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아시아 6개국에서 72시간 동안 기본료 5000원에 5MB 상당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쇼 데이터로밍 72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쇼 데이터로밍 72에 가입하면 아시아∼태평양 모바일 연합체 ‘커넥서스’ 회원사의 협력을 통해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6개국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7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지된다. 기본 제공되는 5MB(약 143페이지)를 초과할 경우 1 당 3원의 요율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는 커넥서스 회원사 망을 이용할 경우에만 요금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에서 수동으로 해당 사업자를 선택해 이용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쇼 홈페이지(www.sh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F C사업본부장 김형욱 상무는 “커넥서스 이외의 해외사업자와도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로밍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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