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대표 이승창 www.dwe.co.kr)이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시카고 멕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미주 최대 백색가전 전시회인 `KBIS(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 참가,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우일렉은 동양적인 문양과 원색을 강조한 프리미엄 디자인 제품과 편의성에 중점을 둔 미주향 신제품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디자인 컨셉트 제품을 대거 출품하는 대우일렉은 `흑경(黑鏡)`, `라이팅엔패턴(Lighting & Pattern)`, 스테인레스 스틸 신소재를 적용한 백색가전 풀 라인업 등을 북미 최초로 선보였다.
이와함께 대우일렉은 기존 세탁기의 드럼(세탁통) 높이를 11cm 올리면서 경사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설계의`드럼-업` 제품을 세탁기 메인 제품으로 전시하며 미주지역 진출을 기획하고 있다.
김원식 대우일렉 미주사업단 이사는 "프리미엄 디자인 제품과 현지 맞춤형 신제품을 중심으로 영업과 판촉활동을 강화하며 북미시장 백색가전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일렉은 현지 밀착 경영기법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 기간중 250 여명의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미국 뿐만아니라 캐나다, 멕시코, 아르헨티나등 북미와 중남미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판매확대 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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