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8일 소외 아동 50여명을 보호·양육하고 있는 서울 하왕십리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화성영아원’을 찾아 책상과 의자를 새 것으로 교체해주고, 어린들과 함께 화단을 함께 가꾸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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