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윤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교수(왼쪽 두번째)는 최근 미국 건설연구기관 피아텍의 기술혁신상을 BK산학협력업체인 두올테크(대표 최철호)와 공동수상했다.
진 교수와 두올테크는 산·학협력을 통해 무선주파수인식기술(RFID) 기반의 노무 인력 및 건설자재 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선진국에서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는 RFID 기반의 건설공사 관리 시스템을 국내 첨단 IT기술로 개발하고, 긴밀한 산·학연계를 통해 상용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균관대학교 건설관리연구실은 RFID와 3D 캐드 기술을 이용한 건설물류관리 시스템(RFID+4D CAD)을 산·학협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한 바 있다.
한편 피아텍은 미국 건설프로젝트의 발주자, 건설회사, 연구기관 등의 협의기관으로 해마다 건설 관련 기술혁신에 이바지한 연구기관 및 회사에 상을 주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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