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케이엘넷, 우리사주 갖기 운동 펼쳐 발행일 : 2008-04-09 13:50 업데이트 : 2014-02-14 21:39 지면 : 2008-04-09 17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케이엘넷 전자물류사업부 직원들이 ‘우리회사 주식갖기 운동’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케이엘넷은 창립 14주년을 맞아 임직원 180여명이 8일부터 10주 이상 단위의 ‘우리회사 주식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