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넷, 우리사주 갖기 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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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엘넷 전자물류사업부 직원들이 ‘우리회사 주식갖기 운동’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케이엘넷은 창립 14주년을 맞아 임직원 180여명이 8일부터 10주 이상 단위의 ‘우리회사 주식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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