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업체인 AMD가 저조한 1.4분기 실적과 전체 인원의 10%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AMD는 올해 1.4분기에 1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22%나 감소했으며, 5분기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다.
AMD는 이에 따라 전체 인원의 10%인 1천650명을 감원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AMD가 인텔과의 신제품 경쟁에서 뒤처진데다 ATI테크놀로지와의 합병 비용으로 인해 저조한 1.4분기 실적을 내놓았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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