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푸에르토 리코 산 후안에 도착해 몰려든 사람들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빌 클린턴은 힐러리와 동행해 경제 대통령으로서 힐러리가 가장 적합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4월 22일부터 6월 3일까지 8개주와 푸에르토리코, 괌 자치지역 등 10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산 후안(푸에르토 리코)=연합/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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