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 김창재)이 1일 공식 출범했다.
김창재 대표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롯데손보의 비전은 ‘고객 마음 속 1등 보험회사’”라며 “5년 내 시장 점유율 6%, 자산 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손보의 점유율은 2.7%, 자산은 1조2000억원 수준이다.
회사는 또한 10년 후인 2017년에는 시장 점유율 10%, 총자산 15조원 규모의 대형 금융사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의 유통망을 이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롯데카드·롯데캐피탈 등의 금융망과 연계한 신개념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백화점이나 할인마트 안에 ‘보험 플라자’라는 형태의 보험 판매 창구를 개설하고 카드·캐피탈의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맞춤형 보험 설계를 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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