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애드(대표 이승헌)는 1일부터 HS애드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뉴미디어의 약진, 방송과 통신의 융합 등 급변하는 광고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최고 광고회사로의 입지를 정립하기 위해 이뤄졌다. HS는 ‘하이브리드 솔루션(Hybrid Solution)’의 약자로 소비자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접점과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조합, 최적의 광고 마케팅 솔루션을 광고주에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승헌 HS애드 대표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트렌드로 신(新) 광고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이번 사명변경은 신 광고시대를 준비하기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HS애드는 1984년 출범한 이래 매년 급성장, 국내 대표적인 종합광고회사로 발전했으며 2002년 세계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WPP에 인수돼 글로벌 광고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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