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 김봉수)은 31일 새마을금고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4월부터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키움증권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1500개 지점의 새마을금고에서 키움증권의 위탁계좌·선물 및 옵션·펀드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키움증권은 새마을금고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1500여 지점을 추가함으로써 약 1만200개 지점의 영업망을 갖게 됐다. 오프라인 지점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키움증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영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시지역에 편중되어 있던 증권서비스를 전국 도서지역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키움증권의 계좌개설 서비스는 새마을금고를 비롯해 농협중앙회·우체국·국민·우리·신한·외환·하나·기업·시티·SC제일·부산·대구·광주·경남은행 등 모두 15개의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다.
이형수기자@전자신문, goldlion2@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