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김근범 www.uniwide.co.kr)는 미국 IT유통기업 시넥스(www.synnex.com)와 144만달러 규모 서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니와이드는 다음달부터 시넥스에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탑재한 베어본(반제품) 서버를 공급한다. 유니와이드가 공급한 서버는 미국에서 고성능컴퓨팅(HPC) 용도로 유통될 예정이다.
김근범 사장은 “미국 현지에서 넓은 유통망을 보유한 시넥스와의 공급계약 체결로 해외 시장에서 유니와이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넥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IT유통기업으로 지난 2006년 매출 6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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