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는 26일 멕시코 시티에 ‘수출인큐베이터’를 개소했다. 이 인큐베이터는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투자 및 기술교류 △ 합작파트너 알선 등 현지 진출지원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닐 다빌라 프로멕시코 이사, 김영휘 멕시코 한인회 회장, 원종찬 주멕시코 대사, 조복기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대행, 호세 페드로 멕시코 경제부 국장, 권범수 ㈜오토닉스 법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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