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LG’하면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를 ‘사랑’으로 정했다. LG그룹은 창립 61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사랑’으로 정하고 브랜드 관련 조직을 강화하는 등 ‘LG 브랜드’의 파워와 가치를 높이는데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은 LG의 경영 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인간 존중의 경영’을 토대로 한 것으로 그동안 고객이 LG 브랜드에 대해 갖고 있던 친근감, 따뜻함 등 다양한 이미지를 사랑이라는 일관된 이미지로 통일한 것이라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LG그룹은 새 BI인 사랑에 기반해 디자인, R&D, 생산, 마케팅 등 모든 경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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