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저전력 환경에서도 고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서버용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50와트(코어 당 12.5와트), 2.50GHz에서 작동하는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저전력 45나노 프로세서다. 전력 효율적 성능 부문의 선도력을 강화했다.
L5400 시리즈의 경우 기존의 쿼드 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 대비 속도는 25% 빨라지고 캐시는 50% 증가했지만 50와트 써멀 엔벨롭(thermal envelope)은 그대로 유지한다.
쿼드 코어 L5420과 L5410 프로세서는 각각 2.5GHz와 2.33GHz에서 작동하며, 12MB의 온다이 캐시와 1333MHz의 FSB를 특징으로 한다.
커크 스카우젠 인텔 부사장은 “인텔의 하프늄 기반 하이-k 메탈 게이트 트랜지스터 사용으로 쿼드 코어 45나노 저전력 서버 칩들이 새로운 수준의 전력 효율적 성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 칩들은 소량의 전력을 이용하면서 필요한 속도를 구현한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