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구글폰 이름은 ‘드림(Dream)’이 될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는 대만의 휴대폰 업체 HTC가 올 하반기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폰 ‘드림’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휴대폰은 대형 터치스크린과 풀 쿼티(QWERTY) 키보드를 탑재했다. 길이는 5인치 너비는 3인치로 키보드는 스크린 밑에 감춰져 있다.
이 신문은 ‘드림’이 세계 최초의 구글폰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삼성 역시 구글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어떤 업체가 첫 번째 출시의 영광을 차지할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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