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노, 유료회원 500명 상승 가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략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비즈노(대표 황문진 www.bizknow.co.kr)’가 유료회원 500명을 넘어서는 등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비즈노는 실천마케터로 불리는 전문 컨설턴트들을 통해 ‘작게 시작해서 성공하는 창업전략’, ’중소기업이 1등할 수 있는 노하우’, ’매출과 직결되는 홈페이지 차별화 전략’ 등 실전에 응용되는 다양한 마케팅 방법론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육자와 수강생의 관계가 아닌 마케팅전략에 대한 상담과 조언을 하는 멘토(Mentor)와 멘티(Mentee)로 관계를 맺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황문진 비즈노 대표는 “30명 이하 기업이 98%를 차지할 정도 압도적이지만 이들을 위한 마케팅 인프라는 전무한 편이다”며 “비즈노는 소상공인에게 복잡하고 거창한 마케팅 이론이 아닌 실전 마케팅을, 또한 단순히 상품을 파는 시각이 아닌 가치를 파는 시각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비즈노는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 경영자들을 위해 ‘저비용으로 우수고객을 확보하는 노하우’, ‘매출과 직결되는 6가지 마케팅 노하우’, ‘인터넷 비즈니스 성공의 법칙’ 등 세 권의 무료소책자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소책자는 비즈노 웹사이트(www.bizknow.co.kr)를 방문해 신청하면 누구나 받아 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