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전문업체 링네트(대표 이주석)는 기업용 솔루션 전문업체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와 NI부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공동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주석 대표는 “각기 다른 사업 분야에 강점을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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