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사람을 변화시키는 방법 중의 하나는 자기 자신과 긍정적인 대화를 하게 함으로써 마음을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의 사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독불장군같이 고집 센 사람이 있을 때 ‘나는 다른 사람의 사정을 배려하는 사람이다’고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말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자기 암시를 하더라도 마음을 바꾸지 못하는 때가 있다. 이런 암시는 오히려 자신에게 부담이 돼 해가 된다. 그럴 땐 ‘나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고 문장을 바꾸면 자신의 부담을 줄이면서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 긍정적인 자기 암시란 자신에게 일어나기를 원하는 표시다. 그러므로 가능한 현재 시제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그것도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좋다. ‘내 귀에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를 ‘내 귀에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로 바꾸면 느낌이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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