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는 바람에 약속에 늦게 된 A씨. 바로 어제 세탁한 가장 좋아하는 셔츠를 입고 나가려는데 옷장을 뒤져봐도 보이질 않네요.
A: Where is that shirt you washed yesterday?
B: I hung it up to dry. It should be dry by now.
A: 어제 빤 그 셔츠 어디 있죠?
B: 말리려고 널어 놨어요. 이제 다 말랐을 거예요.
[스킬]
형용사로 쓰이는 단어 중에도 동사의 역할을 겸하는 말들이 있다. ‘텅 빈’이라는 뜻의 empty는 ‘비우다’라는 동사로 쓰이고, ‘마른’의 dry는 ‘말리다’가 되고, ‘젖은’의 wet은 ‘적시다’가 되기도 한다.
[응용대화문]
A: I heard you were mugged last night. Are you OK?
B: Actually, I haven’t gotten over it. I was so scared I nearly wet myself!
A: 어젯밤에 강도를 당하셨다는 얘기 들었어요. 괜찮으세요?
B: 실은, 아직도 떨려요. 너무 무서워서 실례할뻔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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