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우전공사(VNPT)는 내달 11일 오후(한국시각 12일 오전)에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상업용 통신위성 ‘비나사트(Vinasat)1’을 발사한다고 13일 밝혔다.
‘비나사트1’은 베트남 최초의 인공위성이며, 발사에 성공할 경우 베트남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 중 위성을 보유한 6번째 국가가 된다. 위성 발사에 투입되는 총 비용은 3억달러(약 2938억원)다.
VNPT는 위성의 용도가 국내 위성방송이나 디지털방송, 인터넷통신 등 상업적 목적으로, 군사 목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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