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12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장향숙)와 장애인의 체육활동 개선과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쪽 기관 대표와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e스포츠를 활용한 장애인 체육활동 개선 △우리사회의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및 정착 △e스포츠 국제 및 국내기구 설립 및 지원 등의 내용을 뼈대로 한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첫 사업으로 북경장애인올림픽 한국관에 e스포츠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 장애인들에게 우리나라의 e스포츠를 소개하고 체험하도록 홍보관을 운영, 국산 게임 및 e스포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최규남 원장은 “게임의 순기능을 활용한 매우 의미있는 시작으로 e스포츠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1세기 여가문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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