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의 전력IT사업은 크게 10개 중대형 전략기술개발 사업으로 구성됐다.<표 참조>
전력IT 사업은 5∼6년 기간 중 이제 갓 3년차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아직 완성된 사업 결과를 기대하기에는 이르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러나 이 중 고전압 전력반도체(IGBT), 한국형 에너지관리시스템, 유연송전시스템(FACTS), 배전자동화, 스마트분전반 등의 몇 분야에서는 벌써 유의미한 성과들이 나타났다. 권영한 전력IT 사업단장은 “100개가 넘는 산학연 참여기관과 전문가들이 합심 노력해 당초 계획과 큰 차질 없이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참여 기업이 전체 예산의 약 50%를 투자하고 기술개발이나 산업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사업성공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10개 중대형 사업 중 네가지 사업을 소개한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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