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가 도이치텔레콤과 공동을 설립한 Cyworld Europe Gmbh에서 손을 뗀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Cyworld Europe Gmbh에 대한 신규 투자를 중단하고,이 회사를 청산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Cyworld Europe Gmbh는 Social Network Service업체로 SK커뮤니케이션즈가 지분 50.2%를 보유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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