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업체인 마이비는 부산아이파크와 공동으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마이비카드를 이용한 지불결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시스템은 9일 부산아이파크와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홈 개막전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마이비카드 소유인은 표를 구매하지 않고도 전용 결제게이트를 통해 지하철을 타듯 결제 후 바로 입장할 수 있다. 마이비는 향후 입장권 결제뿐만 아니라 경기장내 매점 등 편의시설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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