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복합소재 분야를 연구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이 분원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KIST는 6일 전라북도 도청에서 김완주 전북도지사, 금동화 KIST 원장,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임정엽 완주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준경 전북 분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 이어 산학연 전문가를 초빙해 복합소재기술 개발 전략 및 전북분원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했다.
김 분원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적 특성이 고려된 탄소계 복합소재 분야에 연구력을 집중해 고성능 탄소섬유, 맞춤형 탄소나노튜브, 고기능성 탄소 나노소재 등을 개발하겠다”며 “외국에 의존해 왔던 탄소소재의 수입대체 및 신시장 창출에 따른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IST 전북분원은 올해 착공해 2012년까지 분원 건설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8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