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 ‘세빗 2008(CeBIT 2008)’에서 모바일 콘텐츠 솔루션인 ‘원플레이스(onePlace)’를 공개했다. 원플레이스는 이용자들이 인터넷의 ‘즐겨찾기(bookmark)’기능처럼 휴대폰 사용자가 무선인터넷에서 필요한 콘텐츠를 등록해두면 관련 내용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고 뉴스, 비디오, 이메일 등 필요한 정보를 서로 링크시켜주는 서비스이다. 또 사용자가 만든 ‘콜렉션(collection)’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즉각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최적화한 정보를 묶어서 보여 준다.
가령, 휴대폰 사용자가 파리 여행을 가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원플레이스’에 등록하면 날씨, 시내 관광안내, 레스토랑 및 호텔 정보 등을 휴대폰으로 받을 수 있다.
야후는 이와 함께 지난 1월 미국 CES에서 처음 선보인 ‘모바일 위젯’서비스와 ‘고 3.0’서비스를 올 2분기 내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유럽에서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랑스, 독일, 이태리, 스페인 및 영국의 야후 사용자들은 유로스포츠(Eurosport), 싱(Xing), 이베이(eBay), 마이스페이스(MySpace), 도플(Dopplr) 등 다양한 인터넷 콘텐츠를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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