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달 남극 디지털 지도.
‘달나라 모습, 더 이상 머릿속에서만 그리지 마세요.’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고도로 정교한 달 지도를 공개했다. 1일 AP에 따르면, 달의 남극 ‘새클턴 크레이터’를 상세히 묘사한 이번 지도는 기존 달 지도보다 50배 이상 세밀하다. 달 지도는 위성이 아닌 레이저와 캘리포니아 모제이브 사막에 있는 세 개의 거대한 안테나를 이용해 측정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원한 응달’과 ‘얼음’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달 남극의 모습은 기존 지도에서보다 훨씬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 남극의 계곡은 ‘그랜드캐니언’보다 4배 이상 깊고 정상은 알래스카에 있는 ‘매킨리’ 산만큼 높다.
도그 코크 NASA 탐사 부문 최고책임자는 “달 남극은 탐사하기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며 “2020년 이후 본격화할 인류의 달 탐사에서 달 남극은 1순위로 꼽힌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