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대표 이우정)는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589억원보다 17% 늘어난 69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12억원 적자에서 25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7억원 적자에서 1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PC시장이 성수기임에도 국내 PC수요는 3분기보다 감소했지만 주연테크는 3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2%와, 568%, 581% 증가하는 흑자구조를 유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소비자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데스크톱PC를 8만7000대 팔아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며 “홈쇼핑과 온라인채널에서도 전체 데스크톱PC 물량의 43% 이상을 주연이 판매했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누계 실적은 매출 2616억원, 영업이익 63억원, 순이익 4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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