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TP)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대전시는 최근 정부가 대전첨단산업진흥재단의 대전테크노파크 전환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테크노파크 업무를 시작했다.(본지 1월 4일자 18면 참조)
대전시가 테크노파크 전환을 추진한 지 1년 만이다.이번 정부 승인으로 대전시는 이달 초 원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한 후 오는 중순까지 초대 원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개원식은 원장 선임과 조직 개편에 따른 제반 절차가 마무리된 다음 달 초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대전테크노파크 출범으로 대전시는 향후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각종 지역특화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돼 지역 기술 지원 및 인력 양성 사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대전테크노파크의 조직은 1본부 2단, 3센터로 확정됐다. 기존 재단의 소프트웨어사업단이 정보산업진흥본부로 바뀌며, 고주파사업단· 로봇사업단·바이오사업단이 각각 고주파사업센터· 로봇센터· 바이오센터로 개편된다.
기업 지원 전담 부서인 지역사업단이 신설되고, 전략산업기획단은 기존 체제대로 유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테크노파크 출범으로 지역 기업 및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이라며 “지역 첨단 산업과 전통 산업을 접목시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활성화하는 데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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