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코스닥 상장을 폐지하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다음달 1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LG텔레콤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필요한 규모·주식분산·재무·안정성 및 건전성 등의 모든 요건을 충족했다”며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대한 주주들의 요구가 높아 정기주총에서 주요 안건으로 다루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상장 주간사는 우리투자증권이 맡기로 했다.
LG텔레콤은 “직상장이라 별도 공모 절차를 거치지는 않는다”면서 “이달 안에 사전 심사자료를 거래소에 제출하면 상장심사 기간 2개월을 고려할때 실질적인 거래는 4월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