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인증협회(회장 백종진)는 26일 ‘2008년 정기총회’를 열고 우수기업들이 테스트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백종진 회장은 “굿소프트웨어(GS) 인증 제품이 많이 쓰이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품질 수준을 향상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회원사가 함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신석규 TTA SW시험센터장도 “테스팅만으로 품질 수준을 높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테스팅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을 산업계에 전파하도록 교육 전수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회원사들은 내달 이사회를 열고 구체적인 사업안을 만들기로 했다. 사업안 작성에 앞서 협회는 우선 GS 인증기관인 TTA와 함께 품질 수준이 높은 우수 사례를 선정해 TTA 연구원이 이들 제품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모범사례로 뽑은 항목에 대한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 외에도 협회는 SW 유지보수 대가 현실화와 GS 인증 제품 의무구매제도 도입, SW 분리발주 확대를 위한 정책 건의 활동을 올해 주요사업으로 펼칠 계획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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