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김제임스우)와 KTH(대표 노태석)가 자사의 포털사이트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야후코리아는 25일 한글 웹 문서와 블로그 문서 등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늘리는 등 검색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1억여건의 한글 웹 문서를 추가해, 총 4억여건의 한글 웹 문서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또 총 700만여개의 블로그를 기반으로 하는 1억5000만여건의 블로그 관련 콘텐츠를 웹문서검색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블로그 문서간의 연결관계를 분석해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하는 웹 지도 기술을 도입해 검색결과를 질적으로 향상시켰다고 덧붙였다. 김 제임스 우 총괄사장은 “검색은 사용자들이 포털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다”라며 이번 개편의 의미를 부여했다.
KTH가 운영하는 파란은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해 검색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KTH 측은 검색창을 부각시키고, 포털 사이트 중앙에 위치하던 광고를 삭제해, 이용자들이 뉴스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크고 시원한 느낌의 디자인과 레이아웃이 이번 개편의 특징이라는 것이다. 패션·여행 등의 주제와 관련한 콘텐츠에 접근할 때 길잡이 역할을 할 웹진 ‘짠’서비스도 선보인다고 말했다.
심철민 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사용자 입장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속적인 개편으로 활기찬 파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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