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25일 지역 복지관, 직업훈련학교 등 총11개소를 ‘2008년 북한이탈주민 정보화 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교육기관은 한빛종합사회복지관, 평화종합사회복지관,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국제비즈니스교육원, 대원직업전문학교, 강원도청 등이다.
이들 기관은 정보화 교육 운영비, 전용교재 등을 지원받아 3월부터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정보화 교육에 나선다. 문서작성, 데이타관리 프리젠테이션, 홈페이지 제작 등 실용교육과정과 자격증 응시과정을 2개월 단위로 120시간 동안 교육할 예정이다.
정보문화진흥원 조진형 정보역량개발팀장은 “그동안 총 1만1826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남북정보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북한이탈주민들이 정보활용 능력 향상을 통해 한국사회에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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