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보면 배우마다 자신의 역할이 있다. 좋은 연극은 시나리오의 구성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이 맡은 배역을 충실하게 이행할 때 빛난다. 우리 인생에서 역할은 어머니·자식·동생 등과 같이 개인의 선택과 무관하게 부여되는 역할이 있는가 하면, 선생님·회사원·군인 등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에 따라서 얻어지는 역할도 있다. 현재 우리는 자신의 노력에 따라 주어지는 일이 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신의 역할을 생각해 보자. 급료에 얽매여 순전히 돈 버는 기계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 앞장 서서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상담자·생산직 등 사람마다 맡은 사회적 역할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정하는지에 따라 향후 행동방향이 달라진다. 지금 나의 직업적 역할이 애매하다면 생각나는 대로 종이에 기록해 보자. 기록하다 보면 나의 확실한 직업적 역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정구민의 테크읽기] 현실화되는 AI 에이전트 자동주문·결제와 시장 대변혁
-
2
[사설] K-SMR, 글로벌 신산업으로 키우자
-
3
[ET시론] 과학과 기술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 이제는 'K딥테크 브랜드'다
-
4
[人사이트] 박두산 넥슨뮤지엄 관장 “게임 설명 넘어... 플레이어의 추억이 역사”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6〉“AI 스펙 자랑 말라”…가성비 높은 '실전 AI'를 원한다
-
6
[김주한 교수의 정보의료·디지털 사피엔스]대항해 시대 vs AI 대연산 시대
-
7
[ESG칼럼] 폭염 속 유럽 에어컨 논쟁, 그 틈을 파고든 중국
-
8
[ET톡] K바이오, 돈맥경화 아닌 경로의 문제
-
9
[ET톡] '마린 아틀라스'를 보고 싶다
-
10
[ET시론] AI 시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는 기술보다 거버넌스가 우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