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주변에 497평 규모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제3의 수입차거리로 떠오른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주변에 21일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새로 개설한다. BMW 코리아는 수입차업계에서 가장 많은 32개 전시장과 29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했다.
공식 딜러인 한독모터스가 오픈한 BMW 서초전시장은 지상 1, 2층 등 전체 497평의 규모로 총 1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특히 고객 취향에 따라 차량 내외장을 모두 선택하는 주문제작차량인 BMW 인디비주얼(BMW Individual)과 고성능 스포츠세단 M5 등 특수차량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지하 1, 2층에는 BMW 첨단 정비 시스템 및 워크베이(작업대) 8개를 갖춘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차량구입에서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BMW 서초 전시장은 고객 상담장소를 여유로운 노천 카페와 같은 컨셉으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락함을 선사하며, BMW의 역동성과 스타일이 한층 살아나는 ‘드라이빙 갤러리(Driving Gallery)’컨셉의 인테리어로 프리미엄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고급 주거공간과 문화공간이 결집된 지역에 전시장을 오픈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한층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문화 감성 마케팅에 주력하는 등 고객 상호간의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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