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케이훼어스·리드익스비션스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표면실장 및 인쇄회로기판 생산기자재전(SMT/PCB&NEPCON KOREA)’이 2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30개국 420개 업체가 참여, 최신 제조장비와 기술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내쇼날 프로-랙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정전기 방지용 플라스틱을 사용, 정전기 발생을 방지하는 PCB&LCD용 매거진랙과 정전기가 일어나는 데모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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