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올림픽 대회 수상자 103명 정부포상

 지난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종합우승에 공헌한 유공자 웹디자인 금메달리스트 박주헌씨 등 103명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이 노민기 노동부 차관 등 200여 명 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한국산업인력공단 10층 강당에서 거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능올림픽 선수, 심사위원, 지도교사 등 국제기능올림픽 유공자 103명에게, 훈장(35명), 포장(21명), 대통령표창(8명), 국무총리표창(11명), 노동부장관표창(28명) 등이 수여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개최된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3개 등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대회 통산 24번 출전해 15번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선수에게는 상금(금메달 5000만원, 은메달 2500만원, 동메달 1700만원, 우수상 800만원)이 지급되며, 해당분야에 계속 근무할 경우 기능장려금도 별도 지급된다. 동메달 이상 입상자에게는 병역혜택(산업기능요원 편입)이 주어진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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