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설 연휴 동안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트롬 체험존’을 운영했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트롬 무료 빨래방’을 운영, 고객들의 스키복 건조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기능성 의류 코스’를 이용해 고객의 스키복, 고어텍스 의류, 장갑 등 스포츠웨어 세탁 후 숙소까지 배달했다.
‘기능성 의류 코스’는 물 입자 크기의 1600분의 1 수준인 일반 스팀보다 더 미세한 스팀입자를 안감까지 통과시켜 땀과 오염을 제거하고 강력 헹굼과 저속회전 탈수를 통해 옷감의 변형이나 기능성 손상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방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트롬 1대도 경품으로 제공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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