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채널]여고생들의 소녀시대가 아닌 두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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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역시 많은 사람이 UCC스타를 꿈꾸며 판도라TV에 자신의 춤과 노래를 올렸고 이들의 영상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해가 되면 늘 담배를 끊을 것, 다이어트할 것 등 결심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작심삼일로 끝나 버리는 일이 많은데 이런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판돌이만의 방법이 카툰으로 나왔다.

 판돌이는 “2008년에는 몸치에서 벗어나서 멋진 댄스로 UCC스타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판순이는 언제나 작심삼일이었던 판돌이를 보며 “결심하면 뭐 해. 또 작심삼일일 텐데”라고 말한다. 판돌이는 “작심삼일도 1년에 122번을 반복하면 365일 내내 지킬 수 있다”면서 “꼭 해내고 말 것”이라고 다짐한다.

 2008년 무자년, 쥐처럼 부지런하게 사흘마다 한 번씩이라도 결심을 새로 해서 연초에 계획했던 바를 다 이루기를 바란다는 판돌이와 판순이. 이 카툰을 보는 모든 사람이 새해에는 복을 받았으면 좋겠다.

 <판도라TV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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