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은 지난해 6658억3120만원의 매출과 11억2729만원의 영업이익 적자, 388억1166만원의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직전사업연도 실적에 비해 매출은 13.2%, 영업이익은 105.1%, 당기순이익은 297.5% 줄어든 수치다.
LG마이크론은 환율하락, 원자재가 상승 등 주변환경 악화 및 디스플레이 소재업체 간의 경쟁심화로 인한 판가하락 등으로 매출 및 손익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회사는 지난해 4/4기 동안 전년 동기보다 12.9% 증가한 18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도 109억원을 달성,흑자 전환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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