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의 최대 라이벌 제품중 하나인 대만 HTC의 ‘터치·사진’가 지난해 200만대 팔렸다고 21일 PC월드가 보도했다.
터치는 HTC가 지난해 6월 아이폰 출시 직전 전세계 시장에 내놓은 전략적 대항마다. 윈도 모바일 6를 채용한 이 제품은 아이폰과 거의 유사한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아이폰은 지금까지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총 400만대가 팔렸다”고 밝힌 바 있다.
피터 초우 HTC 사장은 “지난해 HTC는 터치를 포함해 총 118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 전년 대비 1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세계경제의 침체국면에도 불구, 올 1분기 역시 순탄한 출발을 보이고 있어 아이폰과의 싸움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