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www.trigem.co.kr 대표 김영민)가 2008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 시선 사로잡기에 나섰다
삼보는 2008년 PC 시장에서 최근 다양한 칼라를 적용한 IT 기기와는 차별화된 디자인 컨셉을 반영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프리미엄 PC 루온 계열 제품군은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면서도 실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동양적 단아함이 돋보이는 블랙 칼라나 실버 칼라의 젠(ZEN) 스타일 디자인을 채택,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계획이다.
에버라텍 노트북의 경우 젠(ZEN)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되, 무광택과 광택을 순환 배치해 오래 써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거나 크롬라인, 물결 무늬, 직물 무늬 등 제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도로 개성을 강조할 전략이다.
김종길 삼보컴퓨터 수석 디자이너는 “최근 출시되는 IT 제품은 뛰어난 성능은 기본 조건이 됐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부가기능, 서비스 등에서 구매가 결정된다”며 “초기 디자인 단계부터 실용성과 외관,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다양한 시도를 거친 개성 있는 PC로 고객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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