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장기적인 성장스토리는 유효하다고 21일 설명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2.6%, 25.9% 감소한 323억원, 6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 애널은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게임포달의 안정적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네오위즈의 경우 피파온라인 등 퍼블리싱 부분에서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정 애널은 최근 네오위즈가 피파온라인2를 출시했다며 오픈베타 서비스에 따라 영업실적이 단기적으로 악화될 수는 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이는 긍정적인 재료라고 풀이했다.
정 애널은 피파온라인2가 본격적으로 상용화에 들어갈 경우 네오위즈의 매출액이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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