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임직원 70여명은 19일 경기도 포천 명성산에 올라 올해 올해 800만 가입자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정일재 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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