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컴퓨터통신연구회, 한국정보과학회, 대한전자공학회,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한국통신학회 등 정보통신 분야 대표 학계 단체들이 공동으로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HSN(High-Speed Network)2008 워크숍’을 광주 신양파크 호텔에서 개최한다.
1991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워크숍은 ‘미래 네트워크를 향해’를 주제로, 국내 유무선 통신망 및 통신서비스 관련 학계 전문가와 삼성전자, LG전자, KT, SKT, LG데이콤, 구글, 인텔 및 LG노텔 등 산업체도 대거 참여한다. 워크숍에서는 융합형 서비스의 도입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정보화 환경에 대응해 미래의 디지털 컨버전스 사회에 대한 전망 및 전략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IPTV 서비스, 펨토셀 기술 및 서비스, 4세대 및 4세대 이후의 무선망기술과 더불어 미래 인터넷 기술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예정됐다. 패널토의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어떠한 의견도 마음대로 발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맥주를 무제한 제공하기도 한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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