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CCTV업체 유티원(대표 이준복)이 다국적 교통전문기업 스와르코 그룹(SWARCO)과 손잡고 국내 도로교통시스템 시장을 공략한다.
유티원은 스와르코와 도로교통시스템 분야의 MOU를 체결하고 LED신호등, 터널조명, 도로전광판(VMS) 등의 설계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스와르코는 유럽 1위의 도로교통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가혹한 도로환경에서 적합한 교통설비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갖고 있다. 유티원은 이번 기술제휴로 유럽에서 검증된 고품질의 LED신호등, 백색 LED기반의 친환경 터널조명 등을 차례로 국산화할 계획이다.
이준복 유티원 사장은 “교통사고율을 낮추려면 내구성, 시인성이 뛰어난 도로교통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면서 “기존 CCTV사업에 첨단 도로교통시스템을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브랜드 뉴스룸
×











